키 : 162

몸무게 : 48

신발 사이즈 : 235

아기를 낳은터라 수유할때 편한 셔츠를 찾다가 요거보고 바로 구매했어요. 단추가 많이 달려있어서 편하네요.

어짜피 집에서 거의 입는 거지만... 원피스에 단추 주루룩 달린거 찾다가 다 품절되고 없더라구요. 폴로꺼 원피스 마르고 닳도록 입어서 떨어져서 두장 버렸거든요. 다행이 이거 구매하고 추가구매할까 하는데 품절되고 없더라구요.

그리고 프릴티셔츠는 아이꺼... 아빠는 이거보더니 엄마스탈이라며 딸아이 벌써부터 너무 성숙한거 입히는거 아니냐며? 아니는 프릴에 좋아라 합니다. 핑크핑크

반팔셔츠 남편꺼와 동생것도 세일할때 구매해주시고... 소재가 얇으니 여름에 시원하겠어요.